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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버노트 먹통현상. 서버에 문제 생긴 거 아닌가요?


yevern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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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메일을 보냈지만 답신에서도 해결책을 주진 않네요. 기한도 한정이 없는 상태고요. 

웹버전에 복사&붙여넣기가 안되고 첨부파일도 넣을 수 없습니다. 노트 작성시에도 계속 같은 노트를 여러개 만드는 상태고요.

노트를 저장하지 못한다고 뜨고 있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다시 크롬, 익스로 웹버전을 사용해 보라도 답신이 오네요. 안되서 문의를 한건데.

웹클립퍼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pc버전 동기화도 계속 에러가 뜨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또 잘되서 멀쩡한 줄 알았더니 지금 계속 싱크 아이콘만 움직이고 전혀 동기화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멈추고, 치명적 오류라고 계속 뜨고 몇번이나 의견 써서 보내고 메일 주소도 몇번 첨부해서 보냈는데 해결이 되지 않고 있네요.

이 정도 불량상태면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특별히 기본만 하면 문제 생길것들이 없는데 구글 서버 이전하는데 4-8주 걸린다는데 그전까지 계속 이 상태일 수 있다는 소리네요.

그냥 정상화 될때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그냥 조용히 아무일 없다는 듯이 끝나는 건가요? 

문의에 지금 채팅하기를 지금도 누르고 기다리는 중인데 저번에도 그렇고 계속 로딩만 돌고 채팅은 전혀 되지 않네요. 지금 연락 주세요 라고 써놓고 언제까지 대기만 타고 있으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부표준시 시간 문제 없고 가능 시간에 눌렀는데 무슨 전화기 내려놓고 신호만 계속 가는 것 같은 상황입니다.

구글로 서버 이전한다고 한 후에 전에는 없던 이런 문제가 터진 것 같은데 불안해서 원노트에 백업하려고 pc버전 설치하고 동기화 중인데 동기화도 계속 뻑나고 용량만 차지하고 있는 상태고 이거뭔 가끔씩 찔끔찔끔 됐다가 다시 멈추고. 현재는 완전 먹통입니다. 

진짜로 벽하고 얘기하고 있는 것 그 이상의 느낌입니다. 국내 사용자수가 절망적인 수준이어서 그런건가 그래서 신경을 안쓰는 건가. 실사용자가 얼마나 되는 줄은 모르겠는데 다른 커뮤니티에 질문하니 저랑 같은 분들도 있고 괜찮다는 분들도 있고. 지금 pc와 웹버전은 정상이용이 힘들고 모바일도 복사붙여넣기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프로그램 문제는 아닐테니 서버쪽에서 튕겨내고 있다는 건데. 일단 내년까지는 쓰고 그 이후에는 갱신해야 될텐데 이번 처리경과를 보니 공지도 없어 문의를 해도 해결책도 없고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현 상태는 분명 서버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고객관리도 안한다 이건데 지금까지 작성된 노트를 인질로 붙잡고 알아서 해라는 느낌입니다.

원래 노트앱들이 일단 쓰게 하고 축적되면 다른데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게 기본 전략이라지만 하루이틀이면 해결되겠지 했는데 회사에 기술자 분들 많을텐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가요?

제가 약관을 자세히 안읽어봐서 모르는데 이거 데이터 날라가도 별 수 없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처럼 제공하겠다는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보상을 하나요?

그냥 지금처럼 공지도 뭣도 없는 상태에서 단지 얼마일지 모르는 사용자의 일부일 뿐이니 그냥 될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나요?

글 작성하는 지금도 지금 채팅하기 로딩은 계속 돌고 있는데 전화기 내려놓는 것보다 더한 상황을 연출해 주고 있는 거 같네요. 대기순번이나 예상시간이라도 띄워줘야 어떻게 기다려도 기다려 보겠는데 컴퓨터는 계속 해당페이지를 열어놓고 딴거하지 말라는 것처럼 로딩만 돌고 있고. 중간에 또 연결 될 수도 있으니 컨트롤탭을 눌러가면 작성 중인데 이 글 보는 에버노트 한국직원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본다면 답변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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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승인이 필요한 시스템인가요? 외국은 이런 스타일인가. 포럼 글이 이렇게 적은 이유를 알겠네요. 한국어 포럼도 있다는 것을 스크롤 내려보고 조금 전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게시판들 모음에 불과한데 대체 이렇게 사용하기 힘든 구조인지. 한국에서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군요. 아무튼 담당자 분 보시면 답변글 좀 달아주세요.

평일에 달았어야 하느데 외국계 회사는 근무 끝나면 이런거 신경 잘 안쓰겠죠?

 

그리고 pc버전 동기화 할때 용량이 너무 많은데 원하는 노트북만 동기화 할 수 있게 지정할 수 있게 좀 해주세요. 아니면 첨부파일은 실시간 다운로드로 변경하던지 모바일처럼요. 동기화 옵션에 충분히 구현 가능한 사항인데 진짜 50기가 넘게 다운받고 먹통 상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간신히 밤에도 컴퓨터 키고 자면서 동기화 중인데 잠시 반짝 할때 빼고는 계속 동기화가 전혀 안되네요. 저만 그런거면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그냥 일방적으로 기다리라는 것과 다름없는 답변은 베이직 쓸 때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chat now 라면서 도대체가 로딩만 돌아가는데 영문 전용이면 미국 아니면 인도 쪽일텐데 이거 그런것도 아니면 그냥 형식상 만들어 놓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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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사이트에서 한국어서 영어로 언어를 변경후 Chat now 로 하니까 바로 되네요. 영어로 언어설정을 바꿔야 되면 영문 전용 말고 언어 변경 후 사용하라는 안내글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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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조금전 웹문서를 드래그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갑자기 멀쩡히 저장되길래 고쳐졌나 했는데 여전히 웹클립퍼는 안되고 다시 다른 웹문서를 복사붙여넣기 하니 여전히 저장하지 못하겠다고 빨간 메시지가 뜨네요. 순간 오락가락 하고 있는 요상한 상황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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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실패 후 메시지가 뜨고 https://www.evernote.com/Home.action 를 주소창에 입력해서 들어가면 방금전 실패한 노트가 제목없음 노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저장 실패 메시지를 보고 해당 주소를 입력해야 노트로 등록되다니 지금 조금 요상한 상태네요.

에버노트에는 홈버튼이 없는데 설정-노트로 이동 하니 갑자기 방금전 실패한 노트가 등록되어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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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해당 방법을 시행하니 제목없음 노트가 4개가 생성되었는데 하나는 삭제하고 하나는 제목수정을 했는데 나머지 2개는 삭제가 안되는 상태입니다. 다시 홈주소로 들어가도 변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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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접속 문제로 답답하시겠습니다. 한국내 일부 ISP 사용자에게서 Evernote 서비스 연결이 안되는 문제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대안으로 모바일 기기로 테더링 또는 KT/SKT 등의 ISP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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